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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태어난지 벌써 5개월로 접어들고 있네요. 둘째는 첫째 산이 처럼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와이프는 못내 아쉬워서 작게 남아 가족들끼리 잔치를 했습니다.
저희의 소소한 일상이였습니다.
산이도 기분이 좋은지 사진 한방 찍어주네요.
저희의 소소한 일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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