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ebrain 인덕트릭스 tiny whoop
요즘 빙구석 드론에 취미를 붙이고 재미나게 놀고 있습니다. 빙구석 드론도 돈이 만만치 않게 들어갑니다. 한방에 비브레인으로 가시길 권장 드려요. 인덕 기준으로 보통 어떻게 진화하는지 보면 아실꺼에요. Case 1. 인덕트릭스를 구매하고 놀다가 카메라를 장착합니다. 고글도 급하게 구매합니다. 힘이 모자라서 출력 좋은 모터로 교환합니다. 당연히 베터리도 업글 하십니다. 언제든 순정 프레임은 부러집니다. 그리고 조종기 업글하십니다. Case 2. 과감히 인덕트릭스 fpv 로 구매하십니다. 당연히 고굴과 조종기도 있어야 합니다. 순정 프레임이 망가지면 짭인덕 프레임으로 교체합니다. 그러면 또 무거워지고 모터 업글하고 베터리 업글하게 됩니다. Case 3. 한방에 갑니다. Beebrain FC 구입하고 골드에디션..
[뉴스 해설] 드론으로 농약 살포 이루어 질듯...
앞으로 농업 분야에 드론이 적극 참여하여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취미용 또는 방송 촬영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였거나 서비스 산업에서 이용하였으나 이제 좀더 생산적인 분양에 접목되었다는 이야기가 입니다. IoT와 어떻게 관련되어 질 지 많은 기대를 갖아 봅니다. 이러한 산업용 드론들 역시 중국의 제조사들에 의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대표적은 회사로 DJI 거론 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군사용과 같은 고가의 드론을 제외하고 중/저 가의 드론은 중국의 제조사들이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농업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넗은 지대를 날아다녀야 하고 주로 농약이나 영양제등을 살포할 것 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저가용 드론보다는 크기가 상당할 것이고 비행시간도 보다 길어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