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부] 자라섬 오토캠핑 #1
안녕하세요. 이타패밀리(LeeTaFamily) 입니다. 아이들과 2022년들어 첫 캠핑을 떠났습니다. 아직 캠린이라 이것저것 모자란게 많지만 재미있게 지내다 왔습니다. 밤에 가족과 불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놔누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전기가 없는 사이트에 있다보니 추워서 밤잠을 설쳤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남편이 좀 더 좋은 텐트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요. ^^ 다음에는 더 좋은 텐트에서 캠핑을 즐기는 시간을 영상으로 담으려고 합니다. 기대해 주세요. 참~ 그리고 자라섬 밑에 남이섬 다녀온 이야기는 다음에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국제 결혼 이야기
2022. 6. 17.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