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홍삼으로 정관장 홍이장군 사려다 참다한 아이스토리 구매했어요.
저희의 첫째 아들이 벌써 20개월이 되었네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감기를 달고 사네요. 잘때 기침하는 모습보면 측은하여 가슴이 아프네요. 감기 약을 너무 자주 먹으면 좋지 않을 것 같아 와이프에 당분간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자고하니 둘째를 임신 중이라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찾은게 유아 홍삼이였습니다. 정관장 홍이장군을 생각했지만 3세부터 먹이는 거라 브랜드 생각해서 먹이려 했지만 아무래도 아이가 먹어야하니 개월수에 맞는 걸 먹이는게 좋을 것 같아 참다한 아이스토리를 구매 하였습니다. 다행히 집이랑 멀지 않은 곳인 죽전에 찬다한 매장있어 퇴근 길에 구매하였습니다. 성인 제품들은 고급지게 보이는데 이건 그냥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그래도 들고 오는 내내 다가 올 겨울을 위해 우리 산이가 이거 먹고..
일상 이야기
2015. 10. 8.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