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 story
이날은 아이들에게 볶음밥을 해주었어요. 남미 페루의 볶음밥 만드는 방식과 비슷하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원래는 고기가 들어가는데 스팸을 넣고 해보았어요. 맛이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브이로그 영상을 올리고 있는 밀라그로스 입니다. 많이 시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와이프께서 누군가에게 이체해 달라고 부탁해서 받은 페루에서 온 과자 바로 투런 (turron) 입니다.비스캣으로 만든 것 같은데요. 한국 사람 입맛에는 별로 같아요. 그래도 와이프가 맛있게 고향 생각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 처럼 쵸콜릿도 있고 약간의 소스가 있는게 특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