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첫째 아들이 벌써 20개월이 되었네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한 이후로 감기를 달고 사네요. 잘때 기침하는 모습보면 측은하여 가슴이 아프네요. 감기 약을 너무 자주 먹으면 좋지 않을 것 같아 와이프에 당분간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자고하니 둘째를 임신 중이라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찾은게 유아 홍삼이였습니다. 정관장 홍이장군을 생각했지만 3세부터 먹이는 거라 브랜드 생각해서 먹이려 했지만 아무래도 아이가 먹어야하니 개월수에 맞는 걸 먹이는게 좋을 것 같아 참다한 아이스토리를 구매 하였습니다. 다행히 집이랑 멀지 않은 곳인 죽전에 찬다한 매장있어 퇴근 길에 구매하였습니다. 성인 제품들은 고급지게 보이는데 이건 그냥 깔끔하게 되어있어요. 그래도 들고 오는 내내 다가 올 겨울을 위해 우리 산이가 이거 먹고..
와이프와 산과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곳에 가게된 이유는 와이프가 페루 음식을 너무 그리워해서 였습니다.한성대역 2번출구 앞 광자에서 축제가 있었어습니다.다양한 행사들이 있어지만 저희는 곧장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지나쳐 마추피추로 갔습니다.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와이프의 친구에게로 향했슾니다. 마추피추에는 와이프의 친구와 셰프인 남편이 응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들 산이도 잘 먹어서 와이프가 너무 좋아했어요.그리고 방문하 곳은 페루인데요. 생각해보니 페쪽에서 두 곳을 차지하고 있었네요. 이곳은 기념 품과 악세사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구경하고나니 다른 나라 쪽 줄이 엄청 길어서 음식을 먹어 보지 못 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