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와이프와 산과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곳에 가게된 이유는 와이프가 페루 음식을 너무 그리워해서 였습니다.
한성대역 2번출구 앞 광자에서 축제가 있었어습니다.
다양한 행사들이 있어지만 저희는 곧장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지나쳐 마추피추로 갔습니다.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와이프의 친구에게로 향했슾니다.
마추피추에는 와이프의 친구와 셰프인 남편이 응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들 산이도 잘 먹어서 와이프가 너무 좋아했어요.
그리고 방문하 곳은 페루인데요. 생각해보니 페쪽에서 두 곳을 차지하고 있었네요. 이곳은 기념 품과 악세사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구경하고나니 다른 나라 쪽 줄이 엄청 길어서 음식을 먹어 보지 못 해 아쉬웠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축제들 자주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아이 첫 홍삼으로 정관장 홍이장군 사려다 참다한 아이스토리 구매했어요. (1) | 2015.10.08 |
---|---|
한국타이어 타이어문자 조각기 (2) | 2015.09.22 |
알리오올리오 만들어 먹었어요. (0) | 2015.08.24 |
무주지포트 용인점에서 엔진오일 교환 리뷰 (0) | 2015.08.12 |
제주도 7월 휴가 (1) | 2015.07.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