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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농업 분야에 드론이 적극 참여하여 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취미용 또는 방송 촬영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였거나 서비스 산업에서 이용하였으나 이제 좀더 생산적인 분양에 접목되었다는 이야기가 입니다. IoT와 어떻게 관련되어 질 지 많은 기대를 갖아 봅니다.

이러한 산업용 드론들 역시 중국의 제조사들에 의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대표적은 회사로 DJI 거론 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군사용과 같은 고가의 드론을 제외하고 중/저 가의 드론은 중국의 제조사들이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농업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넗은 지대를 날아다녀야 하고 주로 농약이나 영양제등을 살포할 것 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저가용 드론보다는 크기가 상당할 것이고 비행시간도 보다 길어 질 것 같습니다. 동체가 커지고 무거운 액체로 인해 기존 밧데리를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 생각에는 엔진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보다 비행시간이 길어질 것 같네요.

이러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한 산업들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현상은 참 보기 좋은데요. 특히 농업 분야는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종사하고 계셔서 더욱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러한 분야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중국의 저가 경쟁력이 밀려 많이 활성화가 되지 못 하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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