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차를 문콕으로 부터 보호하라!!!
차량을 보유하고 계신분들이라면 그리고 차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더 더욱 외부의 침입으로 부터 내 차를 보호하고 싶어 합니다. 새차를 사면 붙어 있는 4개의 파란색의 스폰지 ㅠㅠ 많은 분들이 이러한 형태의 것들이 내차를 문콕 걱정을 날려 버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큰 오산인거 아시죠?도어 가드라고 불리고 요즘은 다양한 모양으로 에프터 마켓에서 파란색 분홍색등으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만 이는 다 내차가 아닌 남에차를 보호하기 위함인거죠. 운전자 본인은 차를 사랑하기에 옆차를 인지하고 살살 문을 여닫지만 동승자들은 특히 아이들은 옆차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열어버리기에 이러한 것들이 필요합니다.그러나 정작 내차를 보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나온 제품들을 보면 15cm 정도 두깨로 차옆에 붙여 놓는 식의 것..
산이가 본 뉴스/자동차
2016. 7. 20.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