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의 아이폰6 개봉
와이프에게 선물한 아이폰6을 받았습니다. 폰은 어제 퀵으로 오고 뽐뿌의 꽃인 사은품은 택배로 오늘 도착했습니다. 이 아이폰은 지난 포스팅에서 와이프의 지난 폰인 G2가 고장나면서 그간 와이프가 좋아 했던 아이폰6 64G를 샀습니다. 와이프가 아들 "이산"의 사진과 비디오를 많이 찍기에 64 기가로 결정했습니다. 위 사진의 글라스 필름이네요. 이걸 사은품을 주다니 암튼 쉽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붙여보니 왜 줬는지 알 것 같아요. 아이폰의 스크린보다 살짝 1.5mm 정도 작아서 스크린 전체를 덥지는 못 하네요. 불량이라서 사은품이 된건지 아니면 액정의 굴곡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셀카봉이네요. TV에서 많이 봤었죠. 와이프가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득템했다 생각이 드네요. 앞에 폰 ..
산이가 본 뉴스/IT
2015. 7. 10.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