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아메리카 축제를 가다
와이프와 산과 함께 나들이를 갔습니다. 그곳에 가게된 이유는 와이프가 페루 음식을 너무 그리워해서 였습니다.한성대역 2번출구 앞 광자에서 축제가 있었어습니다.다양한 행사들이 있어지만 저희는 곧장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이렇게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지나쳐 마추피추로 갔습니다.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와이프의 친구에게로 향했슾니다. 마추피추에는 와이프의 친구와 셰프인 남편이 응식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들 산이도 잘 먹어서 와이프가 너무 좋아했어요.그리고 방문하 곳은 페루인데요. 생각해보니 페쪽에서 두 곳을 차지하고 있었네요. 이곳은 기념 품과 악세사리를 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먹고 구경하고나니 다른 나라 쪽 줄이 엄청 길어서 음식을 먹어 보지 못 해 아..
일상 이야기
2015. 9. 18.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