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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다녀온 후 올 여름 먹지 못 했던 시원한 콩국수가 먹고 싶어 급하게 검새해서 찾은 손두부 집!​


바로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 위치한 삼대째손두부 집입니다. 손두부 전문점이기에 믿고 콩국수를 포장해왔습니다. 저는 콩국수 와이프는 두부 돈까스 시켰습니다.

사이드 메뉴로 주신 두부 김치가 별미입니다. 돈까스는 고기반 두부반이라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두부 돈까스는 정말 새로운 식감으로 저희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은 부드럽고 소스도 참 맛 있었어요.
콩국수는 보통 콩국수 수준이였습니다. 그래도 더운 날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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