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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라섬 오토캠핑 2편 남이섬 방문입니다.
연예기간에도 가본적 없는 남이섬~ 말로만 듣던 남이섬을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불평불만에도 불구하고 강제 입성하였습니다.
자라섬 캠핑 후 가서 그런지 저희 부부는 너무 피곤했습니다. 둘다 추위와 싸우느라 잠을 못 잤거든요.
그래도 아이들과 추억을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한 바퀴 돌아보고 왔습니다.
구경다하고 닭갈비를 숯불 닭 갈비를 먹었습니다.
다들 연인들끼리 맛이겠드시더라구요.
저희도 전투적으로 아이들과 주어진 닭갈비 해치우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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