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 story
와이프가 주말에 말들어준 페루 요리 입니다. 가끔 만들고 싶을때만 해주기 때문에 아주 귀한 음식입니다. 페루 음식점이 많지 않기에 맛보기 힘든 요리입니다. 맛도 기가막혀요^^ 남미 음식이 대체로 한국 사람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