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 story
와이프께서 누군가에게 이체해 달라고 부탁해서 받은 페루에서 온 과자 바로 투런 (turron) 입니다.비스캣으로 만든 것 같은데요. 한국 사람 입맛에는 별로 같아요. 그래도 와이프가 맛있게 고향 생각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진 처럼 쵸콜릿도 있고 약간의 소스가 있는게 특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