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셀프세차 메카
얼마전 차 앞유리에 놓어진 광고지가 놓여있어 보는데 참 좋은 세차장 광고지 였습니다. 이제 한장 한장 사진과 함께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첫 장은 그냥 전체 모습과 세차장 이름인 WASH HOLIC 이 적혀있네요. 이름부터 세차하고 싶게 만드네요. 그 다음 사진은 이 곳은 어떤 공간인지 써있네요. 내용은 세차만하는 공간이 아니라 즐거움도 있다는 뭐 그런 이야기네요. 첫 페이지를 열어보니 세차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하네요. 개인 용품 사용 가능이라는 문구가 가장 눈이 가네요. 폼케논도 제공되니 불리고 세차하면 딱이겠네요. 이번 장에서 소개된 내용은 이곳에 디테일링 실이 있다는거네요. 눈치보지 안 보고 마음껏 광내도 되겠네요. 그리고 새롭게 소개된 내용이 있네요. 바로 개인 락카 입니다. 세차 용품을 트렁크..
산이가 본 뉴스/자동차
2016. 3. 11.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