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 story
페루에서 한국으로 저에게 시집와서 첫째 산이를 낳고 지금 둘째 선물이를 임신 중인 와이프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와이프와 살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어줬네요. 제가 보기에 이쁜 사진이니 제목 보고 마음 상해하지마시고 이쁘게 봐주세요. 사진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린 와이프네요. 더 많은 사진을 못 찍은게 너무 아쉬워 이렇게 블로그로 자료를 남깁니다.